서로 X 위철명, 직장 로맨스 우수사원 둥둥언

우수사원 둥둥언 소개

(금패객복동동은 : 금메달 딴 고객 서비스 담당자, 둥둥언)

 

우수사원 둥둥언은  2023년 9월 15일 공개 되었습니다.

중국 드라마이며, 총 24부작입니다.

장르는 직장 로맨스 입니다.

아이치이, 시리즈온, 티빙, 왓챠, 웨이브에서 시청가능합니다.

공식 정보는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촬영시점 2021년으로 예상합니다.

여자주인공 서로가 출연한 량신미경호시광 웹드라마 촬영 끝나고 바로 촬영했습니다.

 

등장인물 소개

 

여자 주인공 둥둥언역을 맡은 서로(쉬루, 徐璐)는 1994년생으로 내몽골 자치구 후허하오터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2008년 드라마 홍루몽으로 데뷔했습니다. 한국에 알려진 대표작으로는 월가행(티빙), 량신미경회시광,네가 좋으면 맑은 날인거야(티빙)이 있습니다.

 

둥둥언

바얼광고 회사의 직장인 영업사원입니다.

회사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열정적인 직원입니다.

회사에 돈을 벌어오는 유일한 직원이며, 뛰어난 언변으로 아부를 정말 잘합니다.

 

남자 주인공 러우위안역을 맡은 위철명(웨이쩌밍, 魏哲鸣魏)은 1990년생으로 산둥성 지닝시 스중구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2012년 보이그룹 결승단으로 데뷔해 가수 및 배우 입니다. 한국에 알려진 대표작으로는 산하령(티빙),하선생적연연불망(티빙)이 있습니다.

로맨스 연기, 동안외모, 안경 키워드로 유명합니다.

 

러우위안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 혼자 러우위안을 키웠습니다.

어머니가 세운 소스 회사에 어머니의 병환으로 급히 대표로 취임합니다.

초창기 멤버 간부들이 대표(러우위안어머니) 몰래 돈을 빼돌리는 걸 알고 있던 러우위안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라요 코스프레를 한다.

 

서브 남자 주인공 왕쯔젠역을 맡은 류윤남(류룬난)은 1994년 생입니다. 대표작은 열화군교입니다.

 

왕쯔젠

'무단' 회사의 마케팅팀 부팀장입니다.

러우위안, 차오야와 유학시절부터 절친으로 무단회사에서 함께 일해 러우위안에 도움을 줍니다.

바람둥이 스타일인데 차오야를 좋아하게 되며 변합니다.

재치있는 연기를 잘합니다.

 

서브 여자 주인공 차오야역을 맡은 장백가(장보자,张柏嘉 )는 1993년생으로 광시성 난닝시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세계미진리(티빙), 사랑의 28법칙(티빙)이 있습니다.

 

차오야

'무단' 회사의 연구개발팀 부팀장입니다.

러우위완과 과거에 3일 연애한 전 여자친구입니다.

카리스마 있고 시원한 성격으로 업무능력을 인정받습니다.

차오야는 왕쯔젠을 만나 진정한 사랑을 알게됩니다.

 

줄거리 소개

무단회사(갑)

러우위안 어머니가 세운 '무단' 회사는 소스회사입니다.

몸이 안좋아져 요양이 필요해 아들 러우위안이 회사를 이어나갑니다.

회사 비리를 막기 위해 초반에는 어리숙한 모습으로 회사 간부들의 입맛을 맞춰줍니다.

유학시절부터 절친한 친구(차오야, 왕쯔젠)들과 회사를 지켜내고 능력있게 회사를 일궈나갑니다.

 

바얼 광고 회사(을)

가족같은 사이로 대표가 모은 사람들입니다.

커마오쉬는 바얼 사장이며,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부사장 한춘은 아버지 가업을 잇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동업을 합니다.

마청수는 결벽증이 있고 둥둥언 절친 하이메이의 남자친구입니다.

셰이는 뚱보로 불리며 여자 아이돌인 아이린을 좋아합니다.

 

하이메이는 둥둥언의 절친입니다.

둥둥언과 같이 살고 있으며 배우를 꿈꾸고 있습니다.

마청수를 정말 좋아합니다.

 

바얼 광고 회사가 중요 계약(무단회사)이 해지될 위기에 처하자,

둥둥언은 무단 회사를 방문해 동정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거짓 연기를 시도합니다.

이때 러우위안과 처음 만나게 되는데, 러우위안은 거짓 연기를 눈치 챘고

둥둥언과의 과거에 만났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러우위안은 둥둥언의 모든지 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고 그녀의 능력을 인정합니다.

이후 계약을 이어가며 둘의 사랑은 커집니다.

추천대상

답답한 장면이 없어서 가볍게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조금 유치하고 억지스러움이 있지만 그렇구나 할 수 있는 가벼운 마음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